'네이마르 포함' 브라질 대표팀 중 일부 코로나 증상, PCR 검사는 회피
2022-12-05 17:07:30 2022-12-05 17:07:30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 축구 대표팀 중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지난 1일(한국시간) 테라 등 브라질 매체는 네이마르와 안토니, 알리송 등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기침과 인후통 등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PCR 검사를 회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두말할 것 없는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이며, 알리송은 넘버원 골키퍼다. 안토니 역시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체는 대표팀 역시 검사를 강제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이들이 정말 코로나 19에 걸렸다면 최소 5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PCR 검사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대표팀 측은 코로나19가 아닌 뜨거운 햇볕으로 건조한 상태에서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불어 생긴 감기 증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은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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