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e
한영재 노루그룹 회장, 국가품질경영대회 '금탑산업훈장' 수훈
국가 화학산업 발전 공로 인정받아
2022-11-28 16:04:00 2022-11-28 16:04:00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한영재 노루그룹 회장이 화학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영재 노루그룹 회장(우측)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좌측)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노루홀딩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행사다.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공로자들을 서훈·표창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한영재 회장은 2000년 1월 노루페인트(090350) 등 노루 브랜드를 통한 도료·수지를 연구생산하는 전문 종합화학기업의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 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적극적인 정부 정책 참여를 통해 국가 기간산업 발전과 국내 페인트 산업 품질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경영이념인 '사업보국' 정신으로 도료·수지의 기술혁신, 신기술 개발 등 품질경영 체계를 구축해 국내 프리미엄 페인트 시장을 선도했다. 아울러 노루그룹을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내걸고 내실 위주의 성장과 기술혁신을 통한 업종 전문화 등 제품·기술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한영재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훈은 품질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임직원들의 공로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그룹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탄소제로(Zero)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중기IT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