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닷새째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2022-11-04 09:57:01 2022-11-04 09:57:01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째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서울광장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후 4일까지 닷새째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날 조문에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이재명 부대변인 등이 수행했다. 주무부처 책임론이 불거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같은 시각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느라 동행하지 못했다.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 차림의 윤 대통령은 분향소 왼쪽 검은색 테이블에서 흰 장갑을 받아서 착용한 뒤 헌화용 국화를 들고 분향소에 입장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과 묵념한 후 좌측 단상에 놓인 물건들을 잠시 살폈다. 단상에는 희생자들의 사진과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놓여있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는 서울광장 분향소, 1일 녹사평역 분향소를 찾은 데 이어 저녁에는 부천과 서울 소재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서울광장 분향소는 2일부터 이날까지 연속으로 찾았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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