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사망을 종신토록 보장하면서 납입기간별 해지환급금을 사전에 제시하는 '무배당 백만인을 위한 종신보험(저해지환급금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에게 보험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입 시점에 납입기간에 따른 해지환급금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가입 후 1년 이후부터 납입기간 이내에 해지할 경우 유지한 기간에 비례해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납입완료 시점에 해지 시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00%(1종 기본형) 또는 최대 106.3%(2종 추가형, 일반가입형 기준)를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한다. 2종 추가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완료 이후 정해진 추가비율에 따라 80세까지 해지환급금이 일정하게 증가한다.
달러저축전환특약도 제공한다. 계약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고 전환신청 당시 주계약 해지환급금이 1만 달러 이상이면 달러 저축성 계약으로 전환해 향후 달러 수요에 따라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남성 만 15세~69세, 여성 만 15세~70세이며 가입한도는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50억원이다. 과거 병력자나, 만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또는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수술 또는 입원 경험이 있더라도 최대 15억원 한도로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최소 5년부터 7년·10년·15년·20년까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사고나 질병 등으로 합산장해률 50% 이상이 되면 남은 기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고 보장 혜택은 유지된다.
헬스케어서비스 및 맞춤형 생활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명의안내 서비스에 더해, 가입금액에 따라 피보험자와 양가부모를 포함한 가족확대서비스, PET-CT 검사, 해외의료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메트라이프는 질병 여부 상관없이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무배당 세이프초이스 연금보험'도 이날 함께 선보였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에 따라 변동되는 공시이율을 복리로 적립해 연금을 받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상품이다.
(사진 = 메트라이프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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