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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개선-흥국
2022-09-29 08:32:08 2022-09-29 08:32:0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흥국증권은 29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9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50.2% 증가한 313억원으로 부진했던 상반기 실적을 만회할 전망”이라며 “호텔과 레저 부문은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텔&레저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30.0%, 1585.0% 급증한 1444억원, 152억원으로 기대된다.
 
그는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투숙률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0.5%로 크게 호전될 것”이라며 덧붙였다.
 
면세점의 본격적인 회복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요우커 방한이 현실화되고 있지 않아 면세점의 본격적인 실적 호전 시기는 다소 늦춰지고 있다”면서 “3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0월 이후 중국의 봉쇄조치에 대한 변화 가능성은 열려 있고,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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