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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돈스파이크 마약 혐의, 방송사 손절
2022-09-28 17:25:49 2022-09-28 21:56:4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마약류관리법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다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체포 영장을 받아 26일 밤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현장에서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스파이크가 소지한 필로폰은 1천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이다. 체포 후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돈스파이크의 SNS와 유튜브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또한 방송사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분에 대한 삭제 조치를 결정하거나 논의 중이다. 채널A 측은 돈스파이크가 출연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서민갑부등의 출연 분량을 편성 중단, 삭제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출연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도 방송분 삭제를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데뷔한 돈스파이크는 여러 가수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곡가로 다양한 음식 예능에도 출연했다. 지난 6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돈스파이크.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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