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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4168명, 77일 만에 최저…위중증 427명
국내발생 1만3948명·해외유입 220명
국내 수도권 7351명·비수도권 6597명
위중증 427명·사망자 33명·치명률 0.11%
2022-09-26 10:18:27 2022-09-26 10:18:27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국내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1주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1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11일(1만 2672명) 이후 77일(11주) 만에 최저 규모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확진자는 20일 4만7897명, 21일 4만1269명, 22일 3만3005명, 23일 2만9108명, 24일 2만9353명, 25일 2만5792명, 26일 1만4168명으로 일평균 3만1513명이다.
 
이날 국내 발생은 1만3948명, 해외유입은 220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7351명(52.7%)으로 서울 2332명, 경기 4153명, 인천 866명이다. 비수도권은 6597명(47.3%)으로 부산 461명, 대구 835명, 광주 463명, 대전 398명, 울산 211명, 세종 132명, 강원 535명, 충북 462명, 충남 572명, 전북 441명, 전남 442명, 경북 770명, 경남 726명, 제주 14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27명으로 전일 대비 11명 늘었다. 사망자는 33명이 발생했다.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8246명, 치명률은 0.11%다. 60세 이상은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중 376명(88.1%), 사망자 중 32명(97.0%)이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22.5%다. 전국 1846개 중 415개가 사용 중이다. 이밖에 준-중증병상 27.9%, 중등증병상 15.0%, 생활치료센터 12.9%의 가동률을 보였다.
 
재택치료자는 18만1935명이다. 이 중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9342명, 비수도권 6716명 등 총 1만6058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6개소 운영 중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3925개소, 이 중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31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982개소)가 있다.
 
3차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65.5%(18세 이상 75.1%), 4차는 14.4%(18세 이상 16.7%)다. 하루 동안 신규 접종자는 3차 3477명, 4차 1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168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규하 경제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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