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중구가 ‘신빨’ 받고 무당 된 ‘대무가’
2022-09-02 08:43:50 2022-09-02 08:43:5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장르와 캐릭터 불문 매 작품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성웅이 대무가’ (감독: 이한종 | 배급: 판씨네마㈜ | 제작: ㈜쿠키픽쳐스)마성준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비트로 뭉친 신()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이다.
 
박성웅은 레전드 한국 느와르 영화 신세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의이중구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대표 느와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케이 마담에서 러블리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루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맨투맨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왔다.
 
영화 '대무가' 스틸.
 
이번엔 대무가에서 마성의 무당마성준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마성준은 한때 잘나가던 스타 무당이었으나 지금은 영험한 신빨을 잃고 술빨로 버티는 인물로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운수대통 비트대무가를 완성해 잃어버렸던 신빨을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 장면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박성웅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성웅은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치명적 마성의 무당 캐릭터를 완성시켰으며 시나리오를 읽고 15분 만에 출연을 확정 지을 만큼 대무가에 매료 됐단 후문이 전해져 신명 나고 신박한 무당 캐릭터에 한껏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박성웅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영화 대무가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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