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추천영화)‘앨비스’ 외 4편
2022-07-15 16:59:58 2022-07-15 16:59:5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탑건: 매버릭에 대한 팬심이 대단하다. N차 관람에 이어 특별관 관람 그리고 아이맥스 관람까지 이어지는 신드롬 행렬이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일궈냈다. 더욱이 마블의 신작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밀어 내고 만든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을 흔히 마블민국이라 부를 정도로 마블 영화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국내 영화 시장이다. 하지만 탑건: 매버릭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면서 이 같은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이전까지 탑건: 매버릭토르: 러브 앤 썬더가 얼마나 더 관객을 끌어 들일지가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박스오피스의 관건이 될 듯하다. 두 편 외에 크게 힘들 쓰지 못하던 헤어질 결심은 드디어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넘어섰다. 하지만 여전히 일일 관객 동원 수치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탑건: 매버릭
 
주연: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제니퍼 코넬리
감독: 조셉 코신스키
개봉: 6 22
누적 관객 수: 5031522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 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토마토 추천평: 물리적 체험형 관람이 되는 시간
토마토 별점: ★★★★★+★★★★★
 
 
토르: 러브 앤 썬더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먼, 크리스찬 베일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개봉: 7 6
누적 관객 수: 2095408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고르의 등장으로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토마토 추천평: 언제 토르가 진지했던 적 있었나요?
토마토 별점: ★★★★
 
 
헤어질 결심
 
주연: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감독: 박찬욱
개봉: 6 29
누적 관객 수: 1039926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와 마주하게 된다.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해준'을 대하는데.
 
토마토 추천평: 트로피와 재미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군요
토마토 별점: ★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감독: 미츠나카 스스무
개봉: 7 13
누적 관객 수: 68190
 
극악무도한 폭파범플라먀에 의해 교묘한 함정에 빠진 아무로 토오루.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플라먀’. 유일한 단서는 아무로 토오루가 그의 경찰 동기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하루. 이와 동시에 결혼식의 신부가 된 경시청의 사토 형사는 불길한 예감을 감출 수 없는데. 도시 전체를 인질로 삼은플라먀’, 그리고 이를 막으려 하는 아무로 토오루와 명탐정 코난의 숨 막히는 공조. 다시 시작된 카운트다운, 할로윈의 밤이 광란으로 빛난다.
 
 
앨비스
 
주연: 오스틴 버틀러, 톰 행크스, 올리비아 더용
감독: 바즈 루어만
개봉: 7 13
누적 관객 수: 2574
 
미국 남부 멤피스에서 트럭을 몰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19살의 무명 가수엘비스’. 지역 라디오의 작은 무대에 서게 된엘비스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몸짓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고, 그에게 매료된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성을 받는다.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 일하던톰 파커는 이를 목격하고 엘비스에게 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며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토마토 추천평: 러닝타임이 조금만 짧았다면
토마토 별점: ★★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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