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임상 2b상 승인
최적 용량·환자군 확인해 임상 3상 추진
입력 : 2022-07-07 16:52:40 수정 : 2022-07-07 16:52:40
큐라클이 당뇨병성신증 후보물질 임상 2b상을 승인받았다. (사진=큐라클)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큐라클(36527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의 임상시험 2b상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선 240㎎과 360㎎ 두 가지 용량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큐라클은 이번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으로 임상 2a상 연구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인 추정사구체 여과율(e-GFR)에서의 치료 효과를 보다 다양한 지표로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임상 2b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최적의 용량과 환자군을 추려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큐라클 관계자는 "이번 CU01의 후기 임상 승인은 큐라클이 기초연구와 전임상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한 개발 단계로 진입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큐라클의 모든 임직원이 혁신 신약을 내놓겠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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