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원쇼 2022'서 그랑프리 수상
그랑프리 이어 금·은·동 등 총 6개 수상
입력 : 2022-05-25 16:54:22 수정 : 2022-05-25 16:54:22
원쇼 2022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일기획의 더 코스트 오브 불링 캠페인. (사진=제일기획)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제일기획이 원쇼 2022에서 그랑프리 1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원쇼 2022 그랑프리는 각 부문별로 최고의 캠페인 한 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일기획은 게이밍(Gaming)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더 코스트 오브 불링(The Cost of Bullying)’ 캠페인은 제일기획 홍콩법인과 자회사 펑타이가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 내 채팅에서 욕설, 따돌림 등의 사이버 불링을 탐지해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아이템 구매 가격을 인상시키도록 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그랑프리 외에도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1개 등 총 4개의 본상을 거머쥐었다.
 
제일기획,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티맵모빌리티가 민관 협업으로 진행한 ‘슬로우로드(Slow Road)’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유즈 오브 데이터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캠페인은 ‘내비게이션=빠른 길 안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제주도 내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경유하는 ‘느린 길’을 안내한 역발상 아이디어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스페인의 비영리단체와 진행한 ‘더 배틀 인사이드(The Battle Inside)’ 캠페인도 헬스 앤 웰니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더 배틀 인사이드 캠페인은 청소년 백혈병 환자들의 연구와 인식 개선을 위해 기금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으로 게임을 통한 자연스러운 기부를 유도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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