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학생 확진자 2만명대…개학 이후 최저
하루 평균 3118명꼴…8주 연속 감소세
입력 : 2022-05-18 11:46:36 수정 : 2022-05-18 11:46:36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최근 1주간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직전 주에 이어 2만명대를 기록했다. 개학 이후 최저치다.
 
교육부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전국에서 유·초·중·고교 학생 2만182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평균 3118명꼴이다. 직전 주 2만8174명의 학생이 확진됐던 것과 비교하면 6349명 줄었다.
 
학생 신규 확진자는 3월 셋째주 40만716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8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주 신규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9808명(44.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5644명(25.9%), 고등학생 5379명(24.6%), 유치원 905명(4.2%) 순이었다.
 
전체 확진자 중 18세 이하 연령층 비율은 20%를 기록해 최근 4주 만에 가장 높았다. 이 비율은 최근 3주간 18.4%→19.2%→20%로 점진적 증가세를 보인다.
 
교직원 확진자는 지난 1주간 299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번 학기 누적 확진자는 19만4173명이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하며 개학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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