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스템임플란트, 시초가 15%대 급락 후 '롤러코스터'
입력 : 2022-04-28 09:32:13 수정 : 2022-04-28 09:33:10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상장폐지 위기에서 회생한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거래 재개 첫날 장 초반 12만원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정지 전 마지막 가격(14만2700원) 대비 1만8700원(13.10%) 하락한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중지 전 마지막 가격 대비 15.2% 하락한 12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3만1900원까지 급등, 다시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 정지 약 4개월 만에 다시 거래가 재개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 직원의 2215억원 횡령 사건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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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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