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법무장관 한동훈, 파격인사 아니다"(2보)
2022-04-13 14:18:30 2022-04-13 14:20:15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새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내정한 것에 대해 "파격인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2차 인선을 발표하면서 "한 후보자는 검찰과, 법무행정, 기획업무 등을 수행한 경험을 통해 법무행정을 담당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어 "한 후보자는 유창한 영어실력도 있다"며 "제가 주문한 건 경제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무행정이고, 글로벌스탠다드에 맞는 사법시스템을 정비할 적임자"라고 했다.
 
1월27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서울시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명예훼손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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