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선도적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어 갈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ICT 인재를 모집한다.
신한은행은 31일 공시를 통해 디지털·ICT 인재 수시 특별채용(석박사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분은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신사업 △데이터 엔지니어 △인공지능(AI) R&D △AI 플랫폼 등 5개 분야로 각각 한자리수씩 채용한다. 분야별 중복지원을 불가하다.
자격 공통요건은 석·박사 학위 소지자에 한한다. 컴퓨터공학, 통계학, 전산학 산업공학, 수학 등 관련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AI역량평가, 1차 면접(온라인 코딩테스트·심층면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4월13일까지로,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둘째주쯤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년 진행해 온 통상정인 채용 절차"라며 "최종합격자는 입문 연수 후 디지털·ICT 유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