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6일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첫 일정으로 서울 도봉구 도봉산 입구에서 유세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GTX-C노선의 지하화 등을 약속할 계획이다. 이후 서울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관악구, 용산구를 차례로 찾아 유세를 이어간다. 용산 유세에서는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와 민주당 선대위의 국제통상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함께 한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5분에는 SBS에서 ‘희망 앞으로, 돌봄 제대로. 행복한 복지국가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전 녹화된 이 후보의 방송 연설도 방영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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