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친 이재명 "선택 기준은 경제·위기극복·평화·통합"
소공동 주민센터서 투표…"승리는 국민의 몫"
"정치교체·국민통합정부 흔들림없이 추진해가겠다"
2022-03-04 10:05:57 2022-03-04 10:05:57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이번 대선의 선택 기준은 경제, 위기극복, 평화,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의 정치상황 변화와 관계없이 정치제도 개혁을 통한 정치교체,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는 실용적 국민통합정부를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해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과 시청 앞에 모이셨던 수많은 국민들을 생각했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승리는 언제나 국민의 몫”이라며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통합 경제, 평화의 길을 확고하게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투표하면 이긴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경제에 투표해 주십시오. 위기 극복에 투표하십시오. 평화에 투표해 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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