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새 사외이사 송수영 세종 변호사 추천
법률 및 ESG 전문가…이달 주총서 최종 선임
2022-03-03 16:36:38 2022-03-03 16:36:3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법무법인 세종의 송수영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와 법대를 졸업하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금융과 ESG 분야를 주로 담당하는 법률 및 ESG 전문가다. 또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ESG전략 및 ESG투자 등의 자문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우리금융 임추위 관계자는 "이사회의 성(性) 다양성 제고와 금융, 경제, 경영 분야 외에도 법률 및 ESG 분야 등 이사회의 집합적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전문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임추위는 노성태, 박상용, 정찬형, 장동우 등 4명의 기존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사외이사 후보로 재추천했다. 새 사외이사 후보에 이름을 올린 송 변호사와 4명의 기존 사외이사 후보들은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서울 회현에 위치한 우리금융지주 본사. (사진=우리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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