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3·1절인 1일 외국인 투자기업인과 대화에 나서는 한편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갖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글로벌 기업인들과 경제정책 좌담회를 갖고 ‘투자하기 좋은 나라’ 정책을 발표한다. 이 후보는 글로벌경제 환경에서 추격자에서 선점자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3·1 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유세에 앞서 이 후보는 3·1절을 맞아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한다. 이날 특별 찬조 연설자로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연단에 오른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KBS1에서 전쟁이 아닌 평화를 강조하는 내용의 ‘유능한 평화안보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이 후보의 방송연설이 방송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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