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애국지식인, 삼일절 맞아 이재명 지지선언
오는 1일 국회의사당 본청 앞서 지지선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능한 대통령' 강조
2022-02-28 15:03:59 2022-02-28 15:03:59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28일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에서 열린 '역사를 담은 경주에서 미래를 연다' 경주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삼일절을 맞아 애국지식인 10만명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다.
 
28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오는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계단에서 애국지식인 10만명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애국지식인 200여명이 대표로 참석하며, 민족대표 33인을 본따 애국지식인 대표 33인이 지지선언문을 함께 낭독할 예정이다. 
 
이들은 3·1운동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내 소중한 가치들을 상기시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능한 대통령, 국민과 국가를 편가르는 대신 화합과 평화를 지향할 유능한 대통령,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돌아보고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챙기는 진짜 유능한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라는 것을 천명하고 지지를 선언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기미년 3월1일 독립선언은 현재진행형”이라며 “10만 애국지식인들의 지지와 변화의 열망을 이어받아 위기 극복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설 것”이라는 내용의 환영 및 감사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우상호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노웅래 민주연구원장, 김경협 선대위 나를위한대한민국 상임위원장, 이한주 선대위 나를위한정책위원장, 이우종 나를위한대한민국 위원장, 김홍걸 의원(무소속) 등도 함께 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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