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지난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 광장에서 열린 ‘서울 앞으로, 민생 제대로’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17일 노원구를 시작으로 종로구, 성동구, 마포구를 순회하며 대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 표심을 집중 공략한다. 이 후보는 전날에도 서울 강남 3구에 화력을 집중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에서 유세를 한 뒤 종로 광화문으로 이동해 청계광장에서 연설에 나선다. 이 후보는 청계광장에서 연설 뒤 대국민 서약식 퍼포먼스도 펼친다.
오후에는 성동구 왕십리역사 광장에서 연설한다. 이후 마포구로 이동해 민생치안 현장에서 복무하다 퇴직한 경찰관 모임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찾아 경찰 가족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이 후보는 이날 저녁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이제는 청년이다!’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유세에 나선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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