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지지율 대표 취약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과 송파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서울 강남 3구는 보수정당인 국민의힘 텃밭으로 인식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강남구에서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택시 4단체와 만나 각각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택시 운수 종사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후 강남역으로 이동,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에서 점심인사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탈이념, 탈진영의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부각하고 국민을 편 가르지 않는 세대 포용 의지를 약속할 방침이다.
이어 이 후보는 오후 7시 송파구 잠실새내역 앞에서 '서울 앞으로, 민생 제대로'라는 주제로 유세를 벌인다.
앞서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5일 부산, 대구, 대전,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상행선 유세를 펼쳤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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