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명동에서 ‘위기극복·국민통합’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제·국민 통합·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선거대책위원회를 ‘모두를 위(We)한 유세’를 내세운 유세 체제로 전환한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 참배하고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인과 정책 대화를 통해 경제 부문 정책·공약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