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지옥’을 넘어섰다.
10일(한국 시간) OTT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 TV쇼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달 28일 공개 이후 1위에 오른 후 12일 연속 1위 기록이다.
이날 기록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옥’이 기록했던 11일 연속 1위를 넘어섰다. 이 부문 K-콘텐츠 최장 1위 기록은 ‘오징어 게임’의 53일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얘기를 그린다. 국내에선 좀비 장르가 생소했던 2009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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