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스모커스, 2년 만에 신곡 'High'
입력 : 2022-01-28 10:47:58 수정 : 2022-01-28 10:48:4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래미 수상 이력의 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가 2년 만의 새 싱글 'High'를 낸다.
 
국내에서도 ‘Closer’, ‘Something Just Like This’ 등의 대표곡을 낸 체인스모커스는 알렉스 폴, 앤드류 태거트가 결성한 듀오다.
 
2014년 데뷔 싱글 ‘#Selfie’로 데뷔한 이들은 콜드플레이(Coldplay), 방탄소년단(BTS), 할시(Halsey), 5SOS(5 Seconds of Summer) 등과 협업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2016년 발매한 싱글 ‘Closer’로 12주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그 해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가 됐다.
 
체인스모커스 새 싱글 'High' 커버. 사진/소니뮤직코리아
 
이후 2017년 발매한 정규 데뷔 앨범 [Memories…Do Not Open]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핫샷 데뷔했다. 2017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부문을 수상하고, VMA와 10회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및 11회의 iHeart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다.
 
2년 만에 공개되는 새 싱글 ‘High’는 2020년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휴식기 동안 작업한 곡이다. 체인스모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거짓말을 해야 하는 오늘날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며 “우리는 결국 남들이 어떤 조언을 건네든, 우리가 하고 싶은 선택을 내리게 될 것이고 그런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체인스모커스.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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