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동연, 양자토론 합의…손실보상·부동산 놓고 대결
민주당·새로운물결, 토론회 일시 등 실무협상 진행
입력 : 2022-01-26 17:34:30 수정 : 2022-01-26 17:34:30
이재명(오른쪽) 민주당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양자 정책 토론회 개최에 합의했다.
 
26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와 김 후보는 시급한 현안 및 주요 대선 공약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토론 주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부동산 등 경제 정책, 권력구조 개혁 과제 등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은 토론회 실무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앞서 논의된 지상파 TV 토론과는 별도”라며 “어느 날 어떤 형식으로 토론할 지는 양측이 실무협상을 통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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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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