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Park1538 '철의문명'…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문명의 꽃 '철', 360도 영상·실시간 반응형 기술로 구현
입력 : 2022-01-26 09:55:53 수정 : 2022-01-26 09:55:53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포스코(005490) 복합문화 공간 Park(파크)1538의 대표 콘텐츠인 '철의 문명'이 조형미를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는 철의 문명이 2021년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콘텐츠 분야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행사로, 한국디지털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공식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포스코 복합문화 공간 Park(파크)1538의 대표 콘텐츠인 '철의 문명'이 2021년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콘텐츠 분야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사진/포스코
 
이번에 그랑프리 상을 받은 철의 문명은 Park1538 홍보관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높이 11m의 360도 공간에서 '물, 불, 바람, 흙이 피워 낸 문명의 꽃 철' 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반응형(리얼타임 인터랙션) 기술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화려한 영상미는 SNS 포토스팟으로 남녀노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철의 문명은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각특수효과(VFX) 전문업체 '자이언트스텝'과 코엑스 '웨이브(Wave)', 뉴욕타임스퀘어 '워터폴(Waterfall)', 제주 '아르떼뮤지엄' 등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의 컨소시엄으로 제작됐다.
 
포스코 복합문화 공간 Park(파크)1538의 대표 콘텐츠인 '철의 문명'이 '2021년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콘텐츠 분야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사진/포스코
 
관련 업계는 이번 수상을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노력이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포스코 Park1538은 최근 대내·외에서 수상이 잇따르며 포항의 대표 문화 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이래 Park1538은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토부장관상 △스틸리어워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상 △굿디자인코리아 특허청장상 △앤어워드 그랑프리상  등 4개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Park1538은 열린 공간 'Park'와 철의 녹는 점이자 임직원들의 땀과 뜨거운 열정을 의미하는 '1538도'의 합성어로, 무한한 철의 재활용성과 인간의 창의성을 의미하는 무한루프를 콘셉트로 디자인해 지난해 4월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철의 문명을 포함한 홍보콘텐츠의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park1538 홈페이지에서 희망 일자와 코스를 선택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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