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준 긴축 우려에 2%대 급락 마감…2720선
입력 : 2022-01-25 15:58:21 수정 : 2022-01-25 15:58:21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코스피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2%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1.61포인트(2.56%) 하락한 2720.39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5875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13억원, 1713억원 순매도 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에 계속 연준의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기존의 악재들이 계속 시장을 좀 더 어렵게 하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다"며 "오늘 밤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시작된다는 경계감 등이 주식시장 낙폭을 키운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주면서 코스피가 장 초만 하더라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런데 이후 미국 선물 지수가 다시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는 수급 부담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2720.39포인트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지수는 운수창고가 4%대,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기계, 금융업이 3%대 하락했다. 음식료업,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도 모두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5.96포인트(2.84%) 하락한 889.4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38억원, 445억원 순매도 했으며, 기관은 1203억원 순매수 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50원 오른 119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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