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900선 붕괴…외인·기관 동반 매도
입력 : 2022-01-17 14:52:13 수정 : 2022-01-17 14:52:13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코스피가 약 한달 반만에 29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지수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43.40포인트(1.49%) 내린 2878.52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85억원, 3002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543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 의약품(-3.23%), 운수장비(-2.32%), 건설업(-2.28%)이 큰 폭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LG전자(066570)가 3% 이상 내리고 있으며, 셀트리온(068270)은 회계 감리 이슈 등으로 5% 이상 급락 중이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9포인트(1.69%) 내린 955.01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셀트리온제약(068760)이 7% 이상 급락 중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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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LG전자(66570)90,70088,000(-2.98%)
셀트리온(68270)176,000163,000(-7.39%)
셀트리온제약(68760)76,20079,400(4.2%)
셀트리온헬스케어(91990)67,300106,500(58.2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801,000778,000(-2.87%)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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