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한국조선해양, 유상증자 불확실성 해소"
입력 : 2022-01-17 08:45:16 수정 : 2022-01-17 08:55:42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한국조선해양(009540)대우조선해양(042660) 합병 실패로 유상증자 등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현 토마토투자자문 운용역은 17일 토마토TV '토마토 모닝쇼' 프로그램의 '오늘장 모닝?' 코너에 출연해 한국조선해양을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게 되면 산업은행과 추가적으로 유상증자를 해야되는 상황이었다"며 "갖고 있던 현금이 1조5000억원정도 였는데, 이 중에서 거의 1조원 가까이 유상증자에 써야했던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 부분을 안해도 되니 이 자금을 어디에 쓸 지가 남아있다"며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추진선 등 여러가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표했는데,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신사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9만6000~9만8000원 사이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1차 목표가 11만9000원, 2차 목표가 13만1000원, 손절매가 9만2500원을 제시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600원(1.62%) 하락한 9만7300원에 마감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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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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