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749명, 사흘 연속 700명대…신규확진 4338명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749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한전 '탄소섬유 전력선' 개발 착수…"송전선로 확보난 해결한다" '1급 감염' 코로나, 등급 하향 논의…'8명·자정까지' 완화도 검토 "확진 언제 꺽이나"…일주일 내 '40만명 중반' 정점 예측 신규확진 사상 첫 40만명 돌파…위중증 사흘 연속 '최다'(종합) 신규확진 40만741명…위중중 1224명 '역대 최다'(1보) 관련 기사 더보기 위중증 780명, 이틀 연속 700명대…신규확진 3097명(1보) 위중증 이틀연속 700명대…신규확진 3097명·사망 43명(종합) 학교 내 확진자 급감…교육청·일선 현장 해석 제각각 노바백스 백신 뜨고 '스푸트니크' 진다 "3월 확진자 2만명 나온다"…거리두기 조정여부 14일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