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캐스팅, 펜싱부 코치 양찬미 역할…김태리와 사제 케미
2022-01-11 12:09:26 2022-01-11 12:09:2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김혜은이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캐스팅됐다.
 
오는 212일 밤 9시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스물다섯 스물하나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김혜은은 극 중 펜싱부 코치 양찬미로 분한다. 양찬미는 펜싱 금메달리스트로 많은 영광을 누린 그 시대 스포츠 스타 출신 감독으로 나희도(김태리 분)와는 사제 케미를, 그녀의 엄마 신재경과는 옛 인연으로부터 시작된 앙숙 관계를 그려낸다.
 
김혜은은 드라마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이태원 클라스’, ‘우아한 친구들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더 로드 : 1의 비극에서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욕망과 자식을 잃은 슬픔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는 BSN 심야 뉴스 앵커 차서영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강렬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매 작품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한 김혜은이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탄생시킬 또 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너는 나의 봄’ ‘더 킹: 영원의 군주등을 연출한 정지현 감독이 권도은 작가와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배우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이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김혜은 캐스팅.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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