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크 나이트’ 넘어설 ‘더 배트맨’이 온다
2021-12-28 16:40:01 2021-12-28 16:40:0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역대 배트맨 시리즈 최고로 손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를 넘어설 기대치다. 내년 초 개봉을 확정한 더 배트맨IMDB가 선정한 2022년 최고 기대작 1위에 올랐다.
 
 
 
더 배트맨은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가장 강력한 대결을 그린다. 배트맨의 탄생 기원이 아닌, 배트맨이 아직 히어로로 확실하게 자리잡지 못한 2년 차인 시점 얘기를 다룬다. ‘혹성탈출’의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캐릭터의 기존 이미지를 전복시키고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한다크 나이트시리즈, ‘조커와 궤를 같이하며 배트맨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한다. 실제로 더 배트맨제작자 딜런 클락이 다크 나이트를 연출한 놀란 감독에게캐릭터의 감정의 중심 깊숙이 파고들어다크 나이트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배트맨이 될 것이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차세대 배트맨은테넷의 로버트 패틴슨이 맡아 영웅의 세대 교체를 알린다. 여기에 리들러 역의 폴 다노, 캣우먼 역의 조이 크라비츠가 합세해 새로운 대립과 공조의 관계를 형성한다. 배트맨의 우방인 알프레드 역의 앤디 서키스, 고든 경위 역의 제프리 라이트와 또 다른 빌런 펭귄 역의 콜린 파렐, 카마네 팔코네 역의 존 터투로, 그리고 이번 영화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킬 콜슨 역의 피터 사스가드, 벨라 리얼 역의 제이미 로슨 등 명배우들이 포진했다.
 
더 배트맨은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사실적이면서 인정사정 없는 폭투 액션을 선보이며 가장 강력하고 무자비한 배트맨의 등장을 알린다. 여기에 현실성을 기반으로 한 초창기 모델 배트카와 배트모빌 등 디테일한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더 배트맨2022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꼽은 IMDB는 사이트 방문 월 2억 명 이상 실제 페이지 조회수를 바탕으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와 드라마의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된 이 순위는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 대중들이 선택했단 점에서더 배트맨흥행 청신호를 밝힌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배트맨 시리즈가 될더 배트맨은 내년 3월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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