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2명 늘어(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2-08 09:32:16 ㅣ 2021-12-08 15:43:53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신규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2명 늘어 사진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2340명… 역대 최다 어젯밤까지 신규확진 5619명…첫 6000명 돌파 예상 김부겸 "하루 확진자 7000명 돌파…재택치료 관리, 의원급까지 확대"(종합) 원희룡 "이재명, 이중언어 쓰는 사기꾼" 이민우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