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싱하이밍 중국대사 접견…한중관계 논의 예정
2021-11-19 09:37:43 2021-11-19 09:37:43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9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싱 대사를 만나 한중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싱 대사는 지난 11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회동한 바 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한중 관계에 대해 "상호 존중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겠다"며 '고위급 전략대화'의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윤 후보의 대중 외교정책 기조에 대해 "할 말은 하겠다"는 것으로 규정했다. 
 
이어 윤 후보는 일산 킨텍스로 이동해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인 '2021 케이-펫페어 일산' 행사에 참석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반려인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행보다. 윤 후보는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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