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면화값 10년래 최고…의류주, 강세
입력 : 2021-10-07 09:17:14 수정 : 2021-10-07 09:17:56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면화값 급등 소식에 의류주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면화 가격 급등에 따른 의류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관련주의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신성통상(005390)(3.12%), 에스제이그룹(306040)(6.19%), 영원무역(111770)(3.69%), 코웰패션(033290)(3.09%) 등 의류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의류의 원재료인 면화 가격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현지 시간) 뉴욕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거래되는 미국산 면화 선물 가격은 전날 파운드당 1.05달러로 지난 201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면화 선물 가격은 지난 2주 동안 무려 22%나 오른 상태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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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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