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글로벌 PC게임산업 호황에 게임株 '훨훨'
입력 : 2010-08-13 09:25:46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비디오게임이 주를 이루던 미국에서 PC게임시장이 지난해 보다 100% 이상 성장하면서, PC게임 위주로 서비스하는 국내 게임사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9시20분 현재 NHN(035420) 주가는 전날 보다 500원(0.26%) 오른 19만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200원(0.56%) 상승한 3만5200원, 위메이드(112040)는 500원(1.33%) 오른 3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오늘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036570) 주가는 현재 전날 보다 3500원(1.79%) 오른 19만9000원이다.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이 집계한 결과, 미국의 7월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지난달 보다 8% 떨어진 4억33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효과로 PC게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3% 가량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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