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새롭게 흥행 1위(종합)
2021-09-02 08:43:26 2021-09-02 08:43:2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박스오피스 1위에 마블이 올라섰다. 지난 7블랙 위도우이후 두 달 만이다. 그리고 올해 들어 두 번째 마블이다.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던 황정민 주연의 인질은 한 계단 내려 앉았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일 개봉한 마블 신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전국에서 총 13814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유료 시사회 관객 포함해 139961명이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최초의 아시안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샹치MCU세계관에서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텐 링즈에 대한 실체를 공개한 첫 번째 작품이다. 중국계 캐나다 배우 시무 리우,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콰피나는 물론 양조위 양자경 등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같은 날 인질29345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238866명이다. 3위는 모가디슈 18640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128334명을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22404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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