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나텍, '수소 경제' 기대감에 4%대 강세 마감
입력 : 2021-08-27 17:05:13 수정 : 2021-08-27 17:16:14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다음달 '2021 수소모빌리티+쇼' 박람회가 열리고 수소기업협의체가 출범 하는 등 최근 수소,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비나텍(126340)이 상승 마감했다.
 
27일 비나텍은 전일 대비 2300원(4.42%) 상승한 5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1주일간 14.8% 상승했다.
 
이날 이재필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의 '오늘장 특징주' 코너에 출연해 "비나텍의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2차전지 핵심 부품 슈퍼커패시터가 하반기부터 유럽에서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정부가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누적 보급량을 내년까지 50MW(메가와트) 확대한다는 계획의 수혜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재필 전문가는 "건물용 연료전지 설치 상황이 작년 기준으로 10.9MW밖에 되지 않았다"며 "비나텍이 이와 관련된 공장을 계속 증설하면서 향후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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