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이 끌고 ‘싱크홀’ ‘모가디슈’가 든든히 받친 주말 극장가(종합)
2021-08-23 08:26:53 2021-08-23 08:26:5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인질이 끌었다. 그리고 싱크홀이 밀었고 모가디슈가 그 뒤를 든든히 받쳤다. 한국영화 삼두마차가 흥행 시장을 이끄는 당연한 풍경이 코로나19’이후 처음 등장한 주말 극장가다.
 
2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질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총 454130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도 638516명을 기록했다.
 
 
 
인질의 흥행 질주에 경쟁작인 싱크홀흥행도 강력했다. 같은 기간 326395명을 끌어 모아 굳건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657856명으로 이번 주말쯤 200만 관객 돌파를 노려볼만하다.
 
앞선 두 편 개봉 이전 흥행 폭퐁 중심에 서 있던 모가디슈도 같은 기간 22 2258명을 동원했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278912명으로 300만 돌파를 노리고 있다.
 
지난 주말 3일 동안 극장가를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16만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이들 세 편의 영화가 끌어 모은 관객이 100만에 이른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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