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 비서관 임명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역임
행시 36회로 공직 입문…통상 관련 실무 경험 쌓아
입력 : 2021-08-05 13:53:35 수정 : 2021-08-05 13:53:35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여한구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을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차관급)으로 임명했다.
 
1969년생인 여한구 신임 본부장은 서울 경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하버드대 석사·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이후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자유무역협정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등을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세계은행(IFC) 선임투자정책관, 주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등도 역임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으로 임명돼 최근까지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다.
 
여 신임 본부장은 국제 통상·경제 협력 전반에 대한 정책 수립과 조정 능력이 뛰어나고 협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프로필
 
▲서울 경동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경영학 석사 ▲행정고시 36회 ▲산업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세계은행(IFC) 선임투자정책관 ▲주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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