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이노 "존속법인 성장위해 BMR·차세대 배터리 등 사업 발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8-04 11:02:56 ㅣ 2021-08-04 11:02:56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은 4일 2분기 실적 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 물적분할 이후 존속법인 성장을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BMR) 외 배터리 소재, 미래 차세대 배터리 등의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미래 성장 영역에서 다양한 옵션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이노, 윤활유·배터리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상보) (컨콜)SK이노 "현재 수주잔고 1TWh…조만간 추가 수주 가시화" (특징주)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분할 소식에 약세 (컨콜)SK이노"포드합작 공장 순차 증설…180GWh 규모 추가 전망" 백주아 이 기자의 최신글 (영상)'배터리도 소재도' 완성차 업체 내재화 속도낸다 LG화학, 친환경 지속가능 사업 확대…2050년 탄소중립 달성 금호석화, 리조트 사업 2분기 연속 흑자…부채 170%↓ '배터리 기업이 전기차까지' 중국 BYD, 이유 있는 선전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이 시간 주요뉴스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종근당, 1분기 영업익 268억원...전년보다 11%↓ 머나먼 주4.5일…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마저 이커머스 '배송전쟁'에 롯데온 참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