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2집으로 돌아온 빌리 아일리시…"한국 팬들 곧 볼 수 있길"
입력 : 2021-07-30 10:37:05 수정 : 2021-07-30 10:37: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글로벌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정규 2집 'Happier Than Ever(해피어 댄 에버)'으로 돌아왔다.
 
'Happier Than Ever'는 그래미 7관왕에 오른 뒤 내는 첫 정규 앨범. 지난 2019년 발매한 데뷔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 이후 2년 만이다. 
 
팝스타로서 느낀 희노애락, 성장기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총 16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에서도 아일리시는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친오빠 피니어스(FINNEAS)와 합을 맞췄다.
 
만 19세의 나이로 아일리시는 그래미 본상 5개를 비롯해 총 7관왕 기록을 보유 중이다. 최근 2022년 북미 및 유럽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아일리시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30일 오후 1시 'STUDIO KIWA(스튜디오 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이번 스페셜 라이브 영상에서 아일리시는 앨범 수록곡인 'NDA(엔디에이)'와 'Billie Bossa Nova(빌리 보사 노바)' 라이브를 선보인다. 특히 'Billie Bossa Nova'는 유튜브에 공개된 공식 영상이 없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빌리 아일리시는 라이브에 앞서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라이브 영상을 준비했다. 곧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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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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