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밝힌 ‘방법: 재차의’ 유니버스 속 비밀
2021-06-29 11:39:47 2021-06-29 11:39:4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독특한 소재와 설정으로 호평 받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방법이 스펙터클한 재미로 무장하고 영화 방법: 재차의’ (감독: 김용완 | 각본: 연상호 |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 제공/배급: CJ ENM)로 돌아와방법유니버스 세계관을 이어간다. ‘방법: 재차의에는 드라마 오리지널 제작진과 부산행’ ‘곡성’ ‘검은 사제들’ ‘사바하미스터리 흥행 제작진이 총출동해방법유니버스를 이어나간다.
 
 
 
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진 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한 애니메이션 서울역’, 전 세계적으로 K-좀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1156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  ‘부산행이후 4년 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 반도까지 관통하는 일명연니버스를 구축한 연상호 감독이다. 매 작품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하며 한국 장르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그가 드라마 방법에 이어 방법: 재차의각본을 맡았다.
 
연상호 감독은세계관 연결점을 고민하면서, 영화는 조금 더 직관적이고 기묘한 액션이 많이 담긴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의 파워풀한 얘기를 그리고자 했다며 스크린에서 맛볼 수 있는 한층 강렬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그는아시아의 요괴나 괴담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얘기를 고민했고, 주술사 조종을 받아 되살아난 시체재차의란 소재가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좀비 원형에 가까운재차의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여기에 tvN 드라마 방법을 통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방법이란 신선한 소재로 매회 전율 돋는 공포를 선사한 김용완 감독이 다시 한번 방법: 재차의메가폰을 잡고, ‘악인전’ ‘강철비’ ‘아수라’ ‘검은 사제들’ ‘신의 한 수최봉록 무술감독과 부산행’ ‘반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K-좀비 움직임을 디자인한 전영 안무가를 비롯, 한동환 프로듀서, 정민경 미술감독, 김동욱 음악감독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함께 했다.
 
또한 부산행’ ‘반도’ ‘사바하’ ‘곡성’ ‘신과 함께시리즈 황효균 특수분장 감독, ‘살아남은 아이’ ‘셔틀콕촬영을 맡고 부산행’ ‘반도등에 참여한 이지훈 촬영감독 등 국내 최고 흥행 제작진이 새롭게 합류해방법유니버스를 완성했다.
 
이른바 한국형 좀비라고 할 수 있는 되살아난 시체재차의군단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볼거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영화 방법: 재차의는 다음 달 28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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