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영화야? 광고야?”
‘칸 라이언즈 국제광고제 수상작 몰아보기’ 상영회
입력 : 2021-06-16 10:19:54 수정 : 2021-06-16 10:19:5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CJ CGV16일부터 22일까지 칸 라이언즈국제 광고제 수상 작품 45편을 모아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 수상작 몰아보기상영회를 진행한다.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 수상작 몰아보기에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칸 라이언즈에 출품한 18 7729개 작품 중 주요 수상작 45편을 러닝타임 110분 동안 선보인다. 자동차, 리테일, 공익,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테크 부문에서 최고의 광고로 인정받은 전 세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이키, 드림크레이지_광고 스틸. 사진/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특히 2019나이키, 드림 크레이지’(NIKE DREAM CRAZY) 2018아우디, 광대들’(Clowns)이 주목된다. ‘나이키, 드림 크레이지 2019년 칸 라이언즈 그랑프리를 비롯해 가장 많은 13개 부문에서 수상한 캠페인으로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내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브랜드 액티비즘(Brand Activism)이 무엇인지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아우디, 광대들은 한편의 뮤직비디오에 가까운 캠페인이다. 아우디의 하이테크 기능들을 소비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2018년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기간 당시 프랑스 칸 현지에서도 주목 받았던 영상 중 하나다.
 
이번 상영회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여의도, 압구정,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신촌아트레온, 인천, 서면 등 전국 7개 극장에서 1 1회 만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조진호 CGV 영업마케팅담당은이번 상영회는 광고, 마케팅 등 크리에이티비티 산업군의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짧은 스토리텔링에 흥미를 가진 MZ 세대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영화만큼 흥미진진한 광고 캠페인들을 극장에서 몰아보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54년 창설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는 세계 최고·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로 2012년부터 광고제에서 크리에이티비티 축제로 영역을 확장했다. 매년 6월 셋째 주, 프랑스 칸에서 열리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작년 수상 작품까지 발표하며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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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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