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단, '토크 투게더' 간담회…직원과 소통 강화
입력 : 2021-06-04 16:25:00 수정 : 2021-06-04 16:25:00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삼성전자(005930) 사장단이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과 한종희·노태문·이재승·전경훈 사장, 김용관 부사장 등 세트 부문 사장단은 지난달 31일 경기 수원 본사에서 직원들과 '토크 투게더' 간담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경영진과 사원 대표들이 참석했고 사내에 생중계됐다. 경영진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사업부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해 강조했다. 
 
직원들은 일과 휴가에 균형을 맞추는 워라벨,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소통 부족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다수의 기업에서 급여, 성과급, 사내 문화 등에 대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직원들의 불만에 대해 진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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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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