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직원 74만명 삼성 갤럭시폰 쓴다
삼성 스마트폰 B2B 공급 대수로는 역대 최대
입력 : 2021-06-04 08:53:26 수정 : 2021-06-04 08:53:26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기업간거래(B2B)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X 커버 프로' 약 74만대를 월마트에 공급한다.
 
4일 월마트에 따르면 최근 삼성과 월마트는 스마트폰 갤럭시X커버 프로 공급을 마무리했다. 구체적인 거래액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삼성의 스마트폰 B2B 공급 대수로는 역대 최대로 평가된다.
 
그간 삼성은 B2B 사업으로 갤럭시S 시리즈 특별판을 제작해 미군에 납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6월5일 미 뉴햄프셔주 샐럼의 한 월마트. 사진/AP·뉴시스
 
월마트는 이번 제품을 올해 연말까지 미국 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내 월마트 직원은 약 160만명 정도다.
 
갤럭시X 커버 프로는 지난해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B2B 시장을 노리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여러 기능과 내구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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