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박스오피스 1위 ‘분노의 질주9’ 끌어 내렸다
2021-06-03 08:30:36 2021-06-03 08:30:3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당분간 요지부동 일 것 같던 박스오피스가 뒤집어졌다.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밀려났다.
 
 
 
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일 박스오피스 1위는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차지했다. 이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 678명을 동원하며 새롭게 정상에 올랐다. 지난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도 38 9269명이 됐다.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 달마시안속 악녀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한 이번 영화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던 어린 소녀 에스텔라가 런던 패션계를 주름 잡고 있는 남작부인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린다.
 
개봉 이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같은 날 2 8437명을 동원하며 한 계단 내려 앉은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5487명이다.
 
3위는 유하 감독 연출, 서인국 이수혁 주연의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이다. 같은 날 5112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07671명을 기록했다.
 
4위는 새롭게 개봉한 프로페서 앤 매드맨으로 3106명을 동원했다. 5위는 장기 흥행 중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163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73045명을 기록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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