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월 32만3129대 판매…전년비 42.7% 증가
입력 : 2021-06-01 16:02:41 수정 : 2021-06-01 16:02:4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6만2056대, 해외 26만1073대 등 전년동기 대비 42.7% 증가한 32만312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반도체 부족현상 등 영향으로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12.4% 감소한 6만205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7802대, 아반떼 6697대, 쏘나타 5131대 등 총 1만9723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040대, 싼타페 3479대, 투싼 2988대 등 1만5981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80 5584대, GV70 4336대 등 1만3131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5월 32만3129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42.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현대차
 
해외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7% 늘어난 26만1073대를 판매했다. 판매량이 증가한 원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공장생산 차질 및 판매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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