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시리즈 최고 성적표 노린다
2021-05-31 08:42:43 2021-05-31 08:42:4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흥행 무한 질주 중이다. 조만간 국내 개봉 시리즈 최고 성적표도 받아 들 전망이다.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0 달마시안속 악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크루엘라도 탄탄한 완성도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흥행 중이다. 두 편의 할리우드 대작이 5월과 6월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극장가를 여전히 이끌고 있다.
 
 
 
3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13 8415명을 동원하며 지난 19일 개봉 이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도 174 9743명이다.
 
개봉 12일 만의 누적 관객 수 174만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작년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 테넷이 개봉 2주 만에 105만을 끌어 모은 것에 비하면 2배 가량 빠르다. 올해 최고 깜짝 흥행작으로 등극한 바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역시 개봉 2주만에 44만 관객을 동원했을 뿐이다. 올해 초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도 개봉 2주차에 87만 관객을 끌어 모았다.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분노의 질주최고 흥행 성적표는 8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으로 누적 관객 수 365만을 기록한 바 있다. 지금 속도라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이 성적표를 뛰어 넘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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